‘2023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’ 개막식에 미국 등 7개국 주한외교사절 및 가족 참가… 국제적 위상 높여
2023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 초청 주한외교사절단이 하회마을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
(국민문화신문) 김유경 기자 =‘2023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’ 개막식에 서울 주재 외교사절 및 그 가족 30여명이 참석해 우리나라 대표축제의 현장을 빛냈다.
미국, 우크라이나, 라트비아 등 7개국 외교사절 및 가족 30명은 10월 2일~3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겸 안동 팸투어에 참여해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을 비롯한 도산서원, 국학진흥원, 안동소주음식박물관을 방문해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...